함께 살아있는 것

柿島 光晴 (Mitsuharu KAKIJIMA)

(전국 맹인 학교 바둑 대회 실행 위원장 맹인 棋 士/아마 四段)

　나는 2003 년경부터 바둑을 배우기 시작 했다.
　그때 이미 시력은 떨어지고 있으며 눈으로 바둑판을 파악할 수 없었다.
　그러나, 시각 장애자 든 게임 영역을 확인할 수 있는 바둑 판 アイゴ를 만날 수 있었다.
　アイゴ를 사용 하 여 나는 바둑판에서 시각 장애가 없는 사람과도 대 등 하 게 놀 수 있게 했다.
　내가 아는 한, 시각 장애자 누군가가 보조를 받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놀 수 있는 게임은 없다.
　그러한 의미에서, 시각 장애자에 게 바둑은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잊고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다.

　대국을 통해 서 내가 느끼는 것은 바둑판에는 자신이 한 인간으로 서 있을 것 이다.
　자신의 위치와 장단기, 수행 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상대 보다 좋은 손을 치고 싶은 이기고 싶다는 솔직 한 감정만 남아 있다.
　서로가 게임 영역을 통해, 동일한 정서에서 대국을 한다.
　최종 후, 언어도 세도 대도 외형도 관계 없이 결과에 달려 있다.
　잃는다 면 그를 분해 하 고 이기 면 기 쁘 다.
　정말 간단한 느낌만 남아 있다.
　심각 하 게 생각 한 손을 밖으로 도달 하는 가운데 자연스럽 게 상대방의 생각을 여기에 이동의 생각을 상대에 게 이동 한다.

　나는 바둑을 통해 전세계 시각 장애자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.
　지금까지,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와테 현 오후 나토 시, 전국/대만/대한민국 맹인 학교 바둑 대회를 개최 했습니다.
　국가를 넘어 시각 장애자를 재해 지역에 모여 바둑을 통해 유대를 깊어지는 광경을 다양 한 분야의 사람들에 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.
　국내에서 수많은 맹아 학교, 대만에서 타이페이 시립 생 구이, 대한민국의 강원 明進 맹아 학교를 참가 하 고, 지금 아시아에서 유럽, 미국으로 확산 되고있다.올해 (2020 년) 9 월에는 세계 바둑 변죽 예술 문화 제의 메인 이벤트로, 세계 맹인 학교 바둑 대회를 개최 할 예정 이다.
　이미 베트남의 응웬 · 딘 · 추 맹아 학교, 프랑스 파리의 INJA에 접촉을가지고 있으며, 반응은 양호 하다.

　이 것을 쓴다, 그러나 나는 시각 장애자에 머물지 않고, 어떤 장애가 있다 하더라도 장애가 흑인이를 넘어 바둑에 사람들이 연결 사회에 하 고 싶다고 진심으로 바랍니다.
　그곳에서는 모두가 같은 인간으로 대 등 하 게, 함께 살아있는 것 이라는 간단 하 고 그리고 지금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것을 모두가 주의 하기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.